미래야 전시회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 전시회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용산구청이 서울시교육청과 MOU로 설립하고 푸른나무재단에 운영 위탁한 센터이며,  청소년들이 위한 다양한 직업체험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래야'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친근하게 부르는 의미로 용산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지어준 애칭입니다.                                                                                                                                             미래야 온라인 전시관은 '음악', '미술', '게임', '창업' 등 미디어·문화예술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전시관에서는 '뮤직시나리오', '솔깃한X프로젝트', '아트미(美)래야', '프로젝트:미래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