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입니다.
작년 문학 수업시간에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공부하면서 조국을 위한 마음이 제 마음이 와닿았고, 강한 인상을 남겨 기억에 남았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쉽게 쓰여진 시’를 배경으로 그린 제 작품은 윤동주 시인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조국을 위했는지 제가 느낀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입시에 차질이 생겨 혼란스러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끈적한 꿀을 선물해 꼭 붙을 수 있을 거라는 의미를 넣었다. 또 '좋은 소식'과 '잘 전해주세요'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는 아이리스를 그려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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