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불편한 성평등
스틸아트(박한슬, 신서율, 윤효빈, 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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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서 캐릭터를 고르더라도 캐릭터를 성 상품화 시키듯 화려해야만 게임 성능이 더 좋은 것을 접할 수 있다. 게임 속 캐릭터 선택에 있어 몸매나, 노출이 있는 옷 등이 장착되어 있는 캐릭터일수록 게임을 진행하는데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는 부분들이 성차별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자주하게 되는 온라인 중 게임 속에서 그냥 무시할 수도 있었던 부분을 한 번 더 인식하게 하고 성차별 없는 게임문화의 변화를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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