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만나는 푸르른 나무들로 부터 저는 많은 도움을 받곤 합니다. 우리에게 휴식의 공간, 위로의 감정을 주는 나무가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살아가고 서로를 위로하는 것에 가치를 느끼기에 이를 그림으로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요새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힘든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힘들어진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넌 할 수 있어! 힘을 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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