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주제는 동물 유기와 동물 학대이다. 이 그림에선 어떠한 생물에게 버림 받은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물 유기와 동물 학대를 당하는 동물들을, 인간으로 표현하고 인간보다 뛰어난 어떤 생물에 의해 인간의 종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인간들도 동물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입장 바꿔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위와 같은 상황을 연출하였다.
이 그림에 표현된 상황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정말 끔찍할 것이다. 하지만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지금 이 그림의 상황이 곧 그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다. 어떤 동물은 인간에게 사랑을 받지만 어떤 동물은 인간에게 버려지고 학대 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은 동물이 지능, 언어 능력, 사회적 구조의 기능이 인간보다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며 그렇기에 동물은 결국 인간으로부터 무시 당하고, 이용 당하고 버려지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나은 생물이라면, 한 지구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과 상호 작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은 지구를 만드는 길 아닐까?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상처 입은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한 명이라도 더 이해해주고, 우리 모두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물도 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하나의 생명체이다.”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