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현

원석

김라현 / 성심여자고등학교 / 유화

사람은 누구나 욕구나 욕망을 가지며 살아가고, 그 안에서 내적 갈등을 겪으며, 자기 자신과 끝없는 타협을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가 찾아와 답답한 일상 속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참으며 학생의 본분을 지키고 살아가는 내 안의 '나'를 영웅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현재

김라현 / 성심여자고등학교 / 유화

시간은 항상 연결된다.
과거와 미래의 중간에 현재가 존재하며, 과거와 미래가 존재하는 이유도 현재의 '나'가 있기에 현재시간에 머무르고 있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