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어이집트윤아

신비

콜리어이집트윤아 / 보성여자중학교 / 아크릴화

작품을 보면 해바라기와 버섯이 있는데, 두가지 모두 신비로워 보여서 그려본 작품이다.
그리고 평소에 버섯과 해바라기를 자주 그려서 이번에 작품으로도 남겨 보았다.

여성

콜리어이집트윤아 / 보성여자중학교 / 아크릴화

개인적으로 여자를 그리는 것이 재미있다. 
이번에도 즐겁게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진짜 모습

콜리어이집트윤아 / 보성여자중학교 / 아크릴화

해바라기처럼 밝아 보이는 사람들도 이 작품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진짜 모습(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