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보면 해바라기와 버섯이 있는데, 두가지 모두 신비로워 보여서 그려본 작품이다.그리고 평소에 버섯과 해바라기를 자주 그려서 이번에 작품으로도 남겨 보았다.
개인적으로 여자를 그리는 것이 재미있다. 이번에도 즐겁게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해바라기처럼 밝아 보이는 사람들도 이 작품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진짜 모습(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