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경

밤바다의 별똥별

유부경 / 보성여자중학교 / 아크릴화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위로해주며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밤바다와 소원을 들어주는 별똥별을 함께 그려서 꿈과 희망을 주는 작품을 그려보았다. 

힘들고 지친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